티스토리 뷰
쿨 (COOL) - 맥주와 땅콩
천국은 가까이 사랑하는 내안에 있어
하늘마저도 질투가 날만큼 너만을 사랑해
바다가되지나의summersummer
커품의 파도 새하얀 맥주처럼
너의 작은 어깨 기대면 텐트 속 어둠은
모아논 어느 작은 섬 우리는 돛을 내려
너의눈속에쏟아진별처럼영원의시간까지
투명한 아침 햇살은 삼페인처럼 터지고
ohhappysummersummer
더 이상 행복할수는 없을 것 같아 지금 우리
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
밤이면 후 라디오에선
가슴에도 그 내 말은 너의 부푼 입속에
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
먼 메이라처럼 사랑의 노래
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
밤이면 후 라디오에선
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
해맑은 웃음 소리에 행복이 벌써 가득한걸
oh Happy summer summer
가벼운농담만으로유리알처럼뒹구는
너의눈속에쏟아진별처럼영원의시간까지
우리는 자유롭지 들뜬 어느새 새처럼
너의작은어깨기대면텐트속어둠은
무박 이일 둘 만의 기차여행에
바다가 되지 나의 summer summer
너를 사랑해 나는 사랑해 사랑해
하늘마저도질투가날만큼너만을사랑해
common babe love me babe
천국은 가까이 사랑하는 내 안에 있어
가슴에 담으면 모든것이 행복이 되는 천국처럼
투명한 유리잔에 퍼 울리면 황금빛 와인이 되는
댓글